2015년 03월 13일2020년 07월 16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새와 자유의 오해 새 두 마리가아득하도록 하늘을 높이 난다.자유를 만끽하고 있는게 아니다.열심히 강을 내려다보며먹이를 찾고 있는 중이다.농촌이 전원이 아니듯이많은 사람들의 오해와 달리새가 곧 자유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