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1일2020년 07월 2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볕과 사랑 사랑에 환하고 따뜻하게 볕이 들었다.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그늘진 곳에 있던 사랑을볕 잘드는 곳에 갔다 놓으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