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1일 우리 집에서
사랑에 환하고 따뜻하게 볕이 들었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그늘진 곳에 있던 사랑을
볕 잘드는 곳에 갔다 놓으면 되었다.
볕과 사랑
2014년 12월 21일 우리 집에서
2014년 12월 21일 우리 집에서
2014년 12월 21일 우리 집에서
2014년 12월 21일 우리 집에서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2014년 12월 21일 우리 집에서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사랑에 환하고 따뜻하게 볕이 들었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그늘진 곳에 있던 사랑을
볕 잘드는 곳에 갔다 놓으면 되었다.
2 thoughts on “볕과 사랑”
아무래도 자체발광을 통해 자기존재를 드러내는 모양샌데요.^^
겨울엔 볕이 거실을 깊숙이 파고드니까 집안에서도 이렇게 저렇게 찍을게 생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