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8월 08일2022년 01월 05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호박꽃 혹시 오늘 호박 반찬 해드셨어요?아님 호박죽이나 뭐 그런 호박 요리도 좋구요.만약 그렇다면 속이 환해지실지도 몰라요.제가 봤거든요, 고향에 놀러갔다가.어느 집 담장밑에분명히 노란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