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10일2022년 02월 1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2월의 계곡물 여름의 계곡물은 강을 찾아 흘러간다. 계룡산 계곡의 물은 그 걸음 끝에서 금강을 만난다. 하지만 2월의 계곡물은 여름보다 좀 더 들떠 있다. 3월의 […]
2022년 02월 09일2022년 02월 1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M과 W M을 만났다. 나는 이미 너를 조금 알고 있다는 듯이 abcd를 외며 손을 꼽아본 뒤, 네가 알파벳의 열세 번째인 그 M이지 라고 했더니 […]
2022년 02월 08일2022년 02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안개 속의 표지판 어느 해, 일본가는 딸을 인천공항에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안개속에서 표지판이 나타난다. 표지판은 내게 방향을 알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다른 말로 치환이 되곤 […]
2022년 02월 07일2022년 02월 0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2월의 나무 시기가 느낌을 바꾼다.12월에만해도 헐벗은 몸으로 떨고 있는 듯했던 나무가이제는 기지개를 켜고 있는 듯했다.어느 덧 2월의 나무이다.
2022년 02월 06일2022년 02월 06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바다와 하늘의 경계 떠 있는 배들과 양식장의 부유물들이 경계를 그어주지 않았다면 잠시 바다와 하늘은 구분되지 않았을 것이다. 바다와 하늘이 구분되지 않는 날의 우리는 바다를 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