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수평의 깊이
겨울엔 햇볕이 거실을 깊숙이 파고 든다. 깊이가 항상 아래로만 가늠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깊이는 수평으로 깊어진다. 겨울 햇볕이 그렇다. 깊을수록 따뜻하다. […]
아름다운 일몰의 하루
하루가 아름다운 색으로 마무리되었다. 모두의 하루가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일몰은 누구의 것도 아닌 모두의 것이다. 때문에 아름답게 마무리된 일몰의 하루는 모든 […]
몸안의 북극성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처음 걸어보는 이태원의 낯선 골목이다. 어디가 어딘지 알 수가 없다. 밤의 어둠은 더더욱 방향을 가늠하기 어렵게 만든다. 그때 만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