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의 밤길

Photo by Kim Dong Won
2025년 11월 18일 서울 종로의 북촌에서

빛은 현대의 것이었으나 빛을 담은 등의 문양은 옛날의 것이다. 옛날 문양의 등에 현대의 빛을 담자 빛도 옛것의 느낌이 났다. 과거는 현대 문명의 빛도 옛날 느낌으로 물들였다. 옛날 느낌에 물든 빛 속을 걸어다녔다. 북촌의 밤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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