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유료 속도
필요한 물건이 있어 고양의 이케아에 갔다 왔다. 천호동에서 가려면 보통은 강변북로를 타고 간다. 이케아까지는 그렇게 가는 것이 가장 가깝다. 그런데 길이 막힌다고 […]
계란말이의 친구
계란말이이다. 아침에 그녀가 했다. 아침 식탁의 반찬이었다. 외출했다 돌아온 내게서 남은 계란말이는 술안주로 바뀌었다. 아침을 먹을 때 계란말이의 친구는 밥이었다. 그러나 계란말이는 […]
사흘 뒤의 기약
지난 해는 3월 12일에 개화의 한강변을 나갔다. 매화를 만났다. 반가운 기억으로 남았다. 올해는 3월 9일에 한강변으로 나섰다. 미리 나온 매화를 한 송이쯤 […]
존재와 기계
당신의 목소리가 저곳을 거쳐 내게 온다. 스마트폰의 중계기이다. 그런데도 항상 당신은 내게 직접 오는 듯하다. 듣고 보는 순간, 기계는 없어지고 당신만 남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