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나무의 꿈, 그 아래 들다
2월의 초순이다. 아직 추운 겨울이다. 쌀쌀한 날씨가 이 계절이 여전히 겨울임을 못박듯이 확인해준다. 하지만 겨울나무의 가지엔 봄꽃의 꿈이 가득이다. 가지에 꽃망울이 마치 […]
일밖에 없는 시간
온통 일밖에 없어서 힘든 시간, 11시 11분이다. 시간이 일일 일일 하면서 일을 다그친다. 프리랜서는 마감을 해줘야 할 때는 일요일이 따로 없다. 망할, […]
수족관이 아니었다
비키니를 입고 튜브를 탄 여자가 보였다. 물고기도 보였다. 온통 푸른 바다였다. 수족관인가 했다. 아니었다. 물어보니 도박장이라고 했다. 들어 가면 물먹겠구나 싶었다.
신문 기사 속에서 만난 내 고향
한겨레신문에 고향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영월의 독특한 지질학적 구조에 대한 기사이다. 사진을 보니 낯이 익으면서도 낯이 설다. 산에 있는 나무가 자작나무로 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