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동강변의 돌멩이
시골에서 태어났고 20여년을 시골에서 자랐다. 어릴 때는 시골살면서 볼게 하나도 없는 것이 시골이라고 생각했었다. 도시를 살다 찾아간 고향은 강변을 거닐며 자갈만 구경해도 […]
햇볕의 무임승차
인천행 전철을 탔다. 인천역에 다 왔을 즈음 햇볕이 슬그머니 차창으로 새어들어와 무임승차를 했다. 대개는 바닥에 납짝 업드려 가는데 이번 햇볕은 빈자리를 꿰차고 […]
갈매기의 또 다른 꿈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이란 이름으로 불린 갈매기가 있었다. 모든 갈매기가 먹이를 구하는데 급급할 때 높이를 구했다는 갈매기이다. 그 꿈은 하늘을 높이 날아오르는 것으로 […]
자갈밭에서의 사랑 맹세
호랑나비 두 마리가 사랑을 나눈다. 서울 홍제천의 자갈밭이다. 꽃밭이 사랑에 어울릴 것 같지만 자갈밭이 더욱 사랑에 어울린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