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 된 돌 By Kim Dong Won2025년 08월 18일2025년 08월 1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24년 8월 17일 경기도 서종 노문리의 정곡사에서 돌은 닳고 닳으면 둥근 알로 바뀌었다. 모든 알은 부화를 꿈꾸지만 알이 된 돌은 부화를 거부한채 세월을 그냥 하염없이 알로 지냈다. 햇볕이 아무리 따뜻하게 덥혀주어도 세상을 탐내지 않았다. 그 마음은 너무도 굳건하여 아무도 흔들지 못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