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30일2025년 07월 3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나비와 꽃 나비 한 마리, 백일홍 위에서 열심히 꽃가루를 모으고 있다. 나비에게 꽃은 아마도 꽃이 차려준 밥상일 것이다. 얼마나 유용하랴. 세상에 배를 채워주는 것만큼 […]
2025년 07월 29일2025년 07월 2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집안의 활화산 집안에 초미니 활화산이 하나 있다. 용암을 내뿜는 법은 없고 가끔 김만 칙칙 내뿜는다. 모양으로 봐선 종상화산으로 추정된다.
2025년 07월 27일2025년 07월 2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돌이 된 사람 항상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귀찮다고 한 자리에 가만히 서 있기만 하면 나중에 나처럼 돌이 됩니다.
2025년 07월 26일2025년 07월 2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원추리와 폭염의 여름날 원추리가 말했다. 혀를 내두를 정도로 더운 날씨야. 괜한 소리가 아니었다. 원추리가 내두른 혀가 길게 바깥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2025년 07월 24일2025년 07월 2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매미와 기차 화통 어릴 때 목소리가 크면 어른들은 기차 화통을 삶아 먹었냐고 말하곤 했었다. 기차 화통이 증기 기관차 시대의 것이니 아득한 과거의 얘기다. 지금 그런 […]
2025년 07월 23일2025년 07월 2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우리 앞의 세상과 미래 세상도, 미래도 모두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다만 문제는 펼쳐져만 있을 뿐 어느 것도 우리 것이 아닐 뿐.
2025년 07월 21일2025년 07월 2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인공공감의 마법 거울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자주 살펴보는 편이다. 시대의 주된 조류에 대한 관심이 그 계기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자주 이용하지는 않고 있다. 내 입장에선 필요를 많이 […]
2025년 07월 13일2025년 07월 1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봉숭아의 사랑 봉숭아꽃은 특별한 꽃이다. 손톱을 물들여 색을 옮기고 그곳에서 색만으로 다시 꽃을 피운다. 손톱은 다시 피는 봉숭아꽃의 작은 꽃밭이 된다. 손톱을 잘라 낼 […]
2025년 07월 12일2025년 07월 1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바다가 겪는 의문의 1패 사람들은 바다가 잘 보이는 곳에 집을 짓는다. 바다가 보이면 집이 더 비싸다. 집값을 올려주고도 바다는 돈 한푼 받지 못한다. 바다나 어지럽히지 않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