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과 바다 By Kim Dong Won2016년 03월 08일2022년 04월 06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13년 3월 8일 경기도 강화에서 물이 빠진 뻘밭의 바다는 멀다.그러나 시간이 되면뻘밭의 진창을 마다않고바다는 돌아온다.사랑도 그렇게 온다.우리의 모든 것을 마다않고.
2 thoughts on “뻘과 바다”
정말 좋은 말 인것 같습니다!!
올해 좋은 사랑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