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새 By Kim Dong Won2021년 02월 20일2021년 02월 2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17년 2월 20일 서울 천호동 나무는 노래하는 잎을 갖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그때마다 어디선가 새들이 몇 마리 날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