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8월 1일 인천 영종도에서
영종도에 가면 선녀바위라고 있다. 오래 전에 선녀들이 이용하여 선녀바위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들었다. 그런 식으로 선녀들이 이름을 선점한 곳들이 상당히 많다. 요즘은 갈매기들이 이용하고 있다. 갈매기들이 이용한 지는 상당히 오래 되었다. 정말 선녀들이 이곳을 이용했는 지는 사실 알 수가 없다. 그래도 알아볼 방법은 있다. 갈매기를 시켜서 이곳의 바위 이름을 갈매기 바위로 바꿔달라는 민원을 넣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름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분명 선녀들이 나타날 거다. 요즘은 지하철역에 이름 하나 넣으려면 거액의 돈을 내야 하는 시절이다. 이름을 바꾸려 들면 분명 나타나 소유권을 주장할 것이다. 안나타나면 선녀 얘기는 다 뻥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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