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thoughts on “YB

  1. 아, 이 사진 때문이었는지…
    간밤에 꾼 꿈이 윤도현씨와 관련된 꿈이었습니다.

    윤도현씨와 친한 ….김C인가, 강산애씬가, 배철수씬가..가물가물;
    휴식을 취하면서 내년엔 꼭 공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해주며
    우정의 눈물을 흘리던…. 이게 뭔가 싶었네요 ^^;;;;

  2. 재미없는 운동 경기도 직접 현장에 가서 보면 나름대로 재미가 있더라고요.
    하물며 노래하고 춤추게 만드는 음악이야 말해 뭐하겠어요.
    몸은 많이 흔드셨나요?

  3.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인가… 제목은 정확하지 않지만 그 노래, 참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노래를 알고 부르는 사람 같지요… 직접 부르는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감동이 더욱 크겠지요…

    1. 요즘 좋은 전시회도 많고… 공연도 많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보내기 좋은 계절 같아요. 이 공연도 우연히 그 근처로 사진찍으러 갔다가 알게 되었지 뭐예요. 아주 좋았답니다.

    1. 오셨으면 감동받으셨을 걸요.
      제일로 멋졌던 말 – 여러분 한번 미쳐보실래요!
      행진을 불렀답니다.
      앞으로를 외치며 잠시 좀 뛰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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