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꽃의 부화

    1. 어머니가 가꾸는 꽃인데 사실 이렇게 터지는 것인줄 몰랐어요.
      아침에 어머님이 꽃이 몽우리 잡혔는데 해나면 터진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꽃 옆에 쭈구리고 앉아서 기다리다 찍었지요.

  1. 아름다운 꽃입니다.
    이게 어떤 꽃인지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도 이처럼 부화를 할수 있겠지요?
    왜 이리도 마음이 아프기만 한지요.
    이명박대통령이 워싱턴에 오는 모양인데
    어텋게 또 주책을 떨고 갈른지..
    그 잘난 영어는 꼭 입에 담어야 하는지..
    그런데,
    왜 그런데요?
    영웅이 될수도 있는 자리에서..?
    못난이라고요.

    1. 왜 대통령만 되면 귀막고 눈을 막는지 알 수가 없어요.
      청와대에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두고
      매일 아침 눈과 귀를 뚫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꽃 이름은 좀 복잡한데
      네오마리카 그라실리스
      또는 워킹 아이리스라고 한다고 합니다.
      영어 표기는 Neomarica Gracilis,
      Brazilian Walking Iris.
      붓꽃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우리 말로는 학처럼 생겼다고
      학란이라고 한다더군요.

      꽃 이름을 잘 몰라서 틀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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