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나무와 길

  1. 방황이 그 나무의 길이다.
    멋진 발견입니다.
    아니 발명인가.
    짧은 글 멋진 사진의 어울림(아부 조금 보태도 이해하세요)

    1. 이해를 넘어 대환영이죠.
      험한 세상 살려니 서로 아부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더라구요.
      언제 함께 부산의 등대횟집에 내려갑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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