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천지의 균열

  1. 너무 심각하게 생각지 마셔요.
    그냥 웃자고 올린 사진이니.
    올림픽 공원에 갔을 때 천하대장군하고 지하여장군 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찍으러 가고 싶네요.
    작년 이맘 때는 사진찍으러 전국을 쏘다니고 있었는데 올해는 사무실에 쳐박혀 일에만 묶여 있네요.
    아이고, 사는 거 힘들다.

  2. 정말 하늘이 갈라지고 땅이 갈라지는 때가 올까요?
    이상기온을 접하면서 부쩍 지구 멸망에 대해 가끔 생각하게 된답니다. 그렇지만 내일일을 걱정한다는건 바보짓이죠? 오늘 어느님 블로그에 그런글이 있었어요.^^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