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5일2026년 02월 25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강변북로와 갈매기 옥수동 한강변의 갈매기는 강변북로의 높이로 난다. 한강변에 서면 그곳에선 강변북로가 머리 위로 자리하고 갈매기가 그 길의 높이에 맞추어 날개를 펴고 길과 함께 […]
2025년 08월 22일2025년 08월 2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갈매기의 또 다른 꿈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이란 이름으로 불린 갈매기가 있었다. 모든 갈매기가 먹이를 구하는데 급급할 때 높이를 구했다는 갈매기이다. 그 꿈은 하늘을 높이 날아오르는 것으로 […]
2024년 07월 12일2024년 07월 1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소래포구의 새들 소래포구의 뻘을 내려다 보며 새들을 구경한다. 백로는 하얗다. 왜가리는 회색빛을 갖고 있어 구별이 된다. 노랑부리저어새는 부리를 물에 박고 휘젖고 있어 먹이를 찾는 […]
2024년 06월 19일2024년 06월 1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갈매기의 길 갈매기가 허공을 난다. 길을 찾는 것 같지만 사실은 먹을 것을 찾는 중이다. 먹고 살아가는 일이 허공에도 길을 낸다.
2024년 04월 07일2024년 04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새우깡의 마력 허공으로 던져진 새우깡 하나, 갈매기의 시선을 일거에 새우깡으로 모은다. 갈매기에게 새우깡은 거부하기 어려운 유혹이다. 먹고 사는 일이 그만큼 무섭다.
2023년 10월 20일2023년 10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입석과 좌석 두 자리가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많이 다르다. 한 자리는 입석이고 한 자리는 좌석이다. 입석은 서 있을 자리밖에 없고, 좌석은 앉아도 될만큼 넓다. […]
2023년 10월 19일2023년 10월 1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빛을 부화시키는 갈매기 경기도 화성의 궁평항에 가면 갈매기가 낮동안 알을 품어 밤마다 가로등 밑으로 환하게 빛을 부화시키는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2022년 06월 13일2022년 06월 1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아파트와 배, 그리고 갈매기 인천의 월곶포구를 걷다 아파트와 배, 갈매기를 보았다. 아파트는 지상에 붙박혀 움직이지 못한다. 배는 지금 뻘에 발목이 잡혀 있다. 둘 모두 꼼작할 수 […]
2012년 10월 12일2021년 12월 07일나의 그녀 그녀의 촬영법 그렇게 자세를 낮추면갈매기의 엉덩이가 찍히지 않겠냐. (사진을 잘 찍는 방법 중에자세를 낮추는 방법이 있다.낮은 자세로 세상을 보는 경우가거의 없기 때문이다.때문에 낮은 자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