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5월 28일2020년 08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개불알풀의 개명 너도 개명신청좀 할래?꽃은 예쁜데 개불알풀이라고 부르려니내가 좀 민망하다. 뭔 얘기야.난 이미 개명했어.봄까치꽃이 새로운 내 이름이야.
2009년 04월 06일2022년 01월 27일산에서 덕소의 새재고개와 예봉산 자락에서 꽃들과 놀다 4월 5일 일요일, 오전에 일찌감치 이 달치 일이 끝났다.추울 때나 더울 때는 그다지 산에 가질 않는다.추울 때는 카메라를 잡은 손이 시려서셔터를 제대로 […]
2007년 03월 15일2022년 03월 20일서울에서 한강에서 봄을 찾아보다 아무래도 봄의 징조는 여러가지겠지요.가령 우리 집의 경우라면우리들의 온기를 싹 거두어들여 안방으로 가져가고겨우내내 비워두지 않을 수 없었던 거실에서이제 한가롭게 앉아 시간을 보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