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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겨울나무

2025년 02월 26일2025년 02월 26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나무의 죽음과 부활

나무는 한해를 단위로 죽음과 부활을 산다. 장사한지 사흘만에 다시 산 부활의 얘기가 있지만 나무의 세상에 그런 부활은 없다. 겨울의 초입에서 시작하여 추위가 […]

2011년 06월 18일2021년 12월 25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나무와 계절

나무는 항상 계절을 거꾸로 산다.겨울엔 그 무성한 잎을 다 털어내고맨몸으로 계절을 나고여름은 가지가 휘어지도록 무성하게 잎을 키워두툼한 몸으로 계절을 넘긴다. 나무 덕에 […]

2010년 12월 30일2021년 12월 29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10

올해는 많은 곳을 쏘다녔다.백담사에 다시 갔었고, 동해에 간 것만 세 번이다.그 중 한 번은 딸아이와 함께 한 여행이었다.부산에도 두 번이나 내려갔다 왔다.지리산 […]

2010년 01월 21일2022년 01월 11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나무와 허공

잎을 털어낸 나무는무수한 팔과 손을 뻗어 허공을 잡고 있다.나무가 거머쥐고 있지 않으면허공은 멀리 하늘 위로 날아가 버린다.허공은 너무 가벼워 놓는 순간 위로 […]

2010년 01월 20일2022년 01월 11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옷을 입었을 때와 벗었을 때

눈이 온 날 나무는흰빛 고운 옷 한벌 걸친다. 잎을 털어내고 나면 나무는온겨울을 내내 알몸으로 보낸다. 나무는 벗었을 때보다입었을 때의 맵시가 훨씬 좋다.

2006년 12월 16일2022년 03월 23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겨울나무

난 나뭇잎을 다 떨어뜨리고 나면종종 겨울나무의 나뭇가지가 나무의 뿌리로 보이곤 했다.나에게 있어 나무는 그렇게겨울 동안 뿌리를 하늘로 이고 그 계절을 넘긴다.여름 한철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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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1. 서울시립대 나들이의 이갑민2025년 04월 23일

    ㅎㅎㅎ 잘 지내시죠? ^^ 전 작년여름까지 해서 코로나 전에 잘해보겠다고~ 하던 사업 다 말아먹고 캥거루되어~ 신대방동으로 돌아왔어욤 ㅎㅎ... 밑천이 없어서…

  2. 17년전 이미 우리에게 온 새로운 민주주의 세계의 Kim Dong Won2024년 12월 21일

    오늘 광화문에는 딸이 나갔는데 이제 민주주의는 이들에게 빚지는 느낌이예요.

  3. 17년전 이미 우리에게 온 새로운 민주주의 세계의 나무2024년 12월 21일

    다만세가 21세기 아침이슬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했습니다.

  4. 윤석열 탄핵 집회의 Kim Dong Won2024년 12월 13일

    하이고, 감사합니다. 트위터에서 알리겠습니다. ^^

  5. 윤석열 탄핵 집회의 나무2024년 12월 13일

    내일(12/14, 토) 여의도에 가시면 [델모어 동여의도점]에 들려서 크루아 상 세트를 "백화선생" 이름대고 마시며 몸을 녹이시기 바랍니다. 블루스카이 백화선생이 처음 선결제를…

  6. 머리를 맞댄 금연의 DW2024년 11월 02일

    용산이면 빨리 사라지는 게 답이죠. ㅋㅋ

  7. 머리를 맞댄 금연의 나무2024년 11월 01일

    머리를 맞댄 모습이 용산을 떠올립니다만, 뾰족한 수는 없어 보입니다.

  8. 서울시립대 나들이의 DW2024년 04월 19일

    작가는 평생 야인이죠, 뭐. 사진찍고 글쓰고 그러면서 살고 있어요. 후배님의 인생에 평화와 안녕이 함께 하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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