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7일2023년 11월 04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13 올해는 딸이 다시 일본으로 떠났다.두 해를 함께 보낸 뒤끝이라보내고 나서 항상 겪었던 허전함을예전처럼 심하게 겪진 않았다.하룻만에 나오긴 했지만울릉도를 다녀오기도 한 해이다.어디에 눈을 […]
2007년 05월 30일2022년 03월 10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고추의 가로등 놀이 올해도 2층 베란다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몇개의 화분에어머님인지, 아님 그녀인지 꽃대신 고추를 심었습니다.꽃대신 심었지만 고추도 꽃을 피웁니다.그런데 고추의 꽃은 위로 고개를 들고 햇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