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05일2020년 05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소나무의 춤판 숲을 지나다 소나무를 보았다. 신나는 춤판이었다. 아무리 봐도 트위스트 스텝이었다. 꼼짝도 않으면서 스텝을 밟다니. 어지간한 춤의 고수가 아니고선 어림도 없는 일이다. 진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