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5월 31일2022년 01월 07일사람과 사람 부엉이 바위 다음에 봉하에 가면부엉이 바위까지 올라가 볼 생각이다.나는 그가 궁지에 몰려죽음을 선택했다고 생각지 않는다.그만한 그릇의 사람이라면 그렇게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나는 그가 죽음으로 길을 […]
2010년 05월 23일2022년 01월 07일사람과 사람 봉하마을로 노무현을 보러가다 작년 이맘 때쯤 노무현이 세상을 떴습니다.살아 있을 때 한번 찾아보고 싶었던 그를그가 세상 떠나고 난 지 한해만에 찾아보았습니다.가는 길에 빗발이 가늘게 뿌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