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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목련

2024년 04월 15일2024년 04월 1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목련의 문어놀이

가끔 문어놀이를 하는 목련이 있다.

2024년 04월 13일2024년 04월 1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방화의 목련

방화에 다녀왔다. 내가 집나가 지난 한 해를 보낸 곳이다. 처음 방화에 도착했을 때는 아직 꽃들이 봄을 열기 전이었다. 천호동에서 맞는 것을 반복하던 […]

2024년 04월 08일2024년 04월 0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나무의 마음

사랑이 어떤 마음의 움직임이고, 우리가 그 마음을 꺼내 보여줄 수 있다면 그 마음은 얼마나 아름다울 것인가. 목련이 피었다. 나무는 마음을 꺼내 보여줄 […]

2024년 03월 28일2024년 03월 2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목련과 가로등

꽃이 피면 더이상 가로등은 길을 밝히려 들지 않았다. 그때부터 가로등은 꽃만 밝힐 뿐이었다. 때문에 밤이 되면 가로등이 밝힌 목련만 환했다. 홀린 듯 […]

2023년 03월 28일2023년 03월 2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목련과 사랑

양희은의 노래는 분명 “하얀 목련이 진다”고 흐르는데 목련을 올려다보는 내 입에서 흘러나온 노래는 “하얀 목련이 핀다”고 흐른다. 내가 그리 부르면 그 노래를 […]

2021년 12월 27일2021년 12월 2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21

코로나 방역으로 집에 갇혀 보낸 느낌이 지배를 했던 한해였다. 친구들의 아이들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가보질 못했다. 계좌로 축의금만 보냈다. 사람들 만나는 것이 […]

2020년 12월 25일2020년 12월 28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20

2020년엔 당뇨약과 고혈압약을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약이 몸에 맞질 않아 많은 고생을 했다. 일단 잘 걷질 못했다. 100보 정도만 걸어도 머리가 어지러워지면서 […]

2015년 04월 04일2020년 06월 11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아파트 한켠의 목련

마치 당신에게만 주고 싶어마음 한켠에몰래 숨겨놓은 꽃처럼목련이 핀다.

2015년 04월 02일2020년 06월 11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목련의 마음

목련은 때로 그냥 꽃이 아니다.그것은 가장 먼저당신에게 주고 싶어가지끝으로 달려나간누군가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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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1. 바람의 막대사탕의 KDW2026년 05월 14일

    날아다니는 달콤한 맛의 탄생이죠. ㅋㅋ

  2. 바람의 막대사탕의 문영철2026년 05월 13일

    사탕의 맛의 맛은 밖으로 나가진 않잖아요. ㅎ 작가님 글은 논점과 생각의 비약이 많아요. 그런데 좋아요. 단어를 포장하는 맛은 최고 인거…

  3.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KDW2026년 05월 09일

    꽃들이 봄이 다정한 목소리로 불러낸 예쁜 얼굴들 같았습니다.

  4. 구겨서 버린 햇볕의 KDW2026년 05월 09일

    도시는 햇볕이 반듯하게 자리를 펼 수 있는 곳이 드문 듯 싶어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치즈가루를 뒤집어 쓴 나무의 KDW2026년 05월 09일

    가로등에게 조명을 부탁해 볼 걸 그랬네요.

  6.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한 번의 겨울, 다가올 봄. 그에 따른 숨결. 이미 꽃은 다 알고 있었다. 누구도 노랑의 꽃을 이야기 하지 않은 것처럼

  7. 구겨서 버린 햇볕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굉장히 글을 오래 보게 하는 문체 인데요. 마음에 담아 놓고 좀더 생각을 해볼겠습니다. 오랫만에 생각을 길게하는 글을 보게되서 즐겁습니다.

  8. 치즈가루를 뒤집어 쓴 나무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흐뭇한 달빛이 추가 됐으면 더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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