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3월 01일2021년 12월 1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이런 신발 신발.누가 알았겠니.너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욕이 되는 세상이 올지.생각난 김에 한번 써먹고 가야 겠구나.명바구, 이런 신발.써먹고 보니마구 너한테 감사하고 싶어지는 구나.감사한 김에 […]
2009년 07월 15일2022년 01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신나는 날 만들기 초간단 프로젝트 신나는 날 하나 없고매일매일이 지루하고 따분하다면신나는 날 만들어보시라.아주 간단하다.위의 사진에서처럼 하시면 된다.부웅하고 효과음도 곁들여 보시라.신이 한결더 그럴듯하게 난다.굽이 있는 여자 신발이 비행에 […]
2009년 01월 08일2022년 02월 03일산에서 어느 해 여름의 운길산 수종사 날짜를 확인해 봤더니2004년 8월 25일이었다.원래 월말쯤엔 일이오게 마련이지만그때는 아직 일이 오지 않고 있었던 모양이다.멀리는 못가고 집에서 가까운 양수리의 수종사를 처음 찾았었다.수종사는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