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7월 07일2021년 12월 1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개구리 왕눈이의 친척 연꽃 찍으러 강화에 갔다가개구리 왕눈이의 친척을 만났다.하나는 실잠자리.머리의 3분의 2가 눈인 것 같았다.개구리 왕눈이의 친척이 분명했다. 또다른 하나는 연잎.그러니까 연잎은 잎을 말아서둥글고 […]
2010년 02월 03일2022년 01월 11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물고기와 실잠자리, 그리고 수련 물속엔 거의 수면 가까이 몸을 붙인작은 물고기 한 마리 있었다.거의 미동없이 물밖을 보고 있는 듯했다.가끔 중심이 흩어지는지 꼬리를 약간씩 흔들었다.그 물속에서 물밖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