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06일2022년 04월 12일사람과 사람 난간 위의 사랑 선아랑, 현우야,내가 너네가 사랑하는 건 알겠는데사랑한다면서 꼭 사랑을 이렇게난간 위에 올려놓아야 쓰겠니?난간 위의 사랑은 너무 위험하지 않니? “뭘 모르시는 말씀.그래야 둘이 떨어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