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7일2023년 11월 04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13 올해는 딸이 다시 일본으로 떠났다.두 해를 함께 보낸 뒤끝이라보내고 나서 항상 겪었던 허전함을예전처럼 심하게 겪진 않았다.하룻만에 나오긴 했지만울릉도를 다녀오기도 한 해이다.어디에 눈을 […]
2013년 04월 08일2021년 12월 02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붉은 초승달 붉은 초승달 아래서 만나기로 하자.몸이 무거워 더 이상 하늘에 떠 있을 수 없게 된그 육중한 콘크리트 밑에서 만나기로 하자.나는 왜 초승달이 하얗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