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07일2019년 09월 29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인이 찾아낸 숨은 글자들 —계간 『문예바다』 2018년 봄호 시 계간평 1 시인의 시가 시를 얘기할 때가 있다. 2017년 계간지의 겨울호, 그리고 비슷한 시기의 격월간지를 읽다가 그러한 경우를 만났다. 시인은 정재학이다. 그는 “이제 […]
2017년 02월 03일2019년 10월 0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를 읽는다는 것, 그리고 시를 쓴다는 것 —계간 『문예바다』 2016년 겨울호 시 계간평 1 시인은 쓰고 나는 읽는다. 그러나 쓰거나 읽는 자들이 언제나 쓰고 읽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쓰고 읽는 자들은 쓰고 읽는 한편으로 그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