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8일2020년 07월 3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바보 햇볕 햇볕은 멍청하다.좁은 창살을 비집고간신히 복도로 들어와선그림자로 창살을 치고스스로를 바닥에 가두어 버렸다. 내가 살짝 귀뜸해 주었다. “다음에는 창살있는 창문으로는들어오지 마라.창살은 창살을 부수기 전에는네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