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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3일2025년 12월 13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마른 풀 눈꽃

마른 풀 다시 살아나 눈꽃으로 피어 예쁘다.

2025년 12월 12일2025년 12월 1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달달해진 시집들

달달이 책을 몇 권씩 산다. 대개는 시집이다. 가끔 소설이 끼어들기도 한다. 이 달에는 전욱진, 박유빈, 백무산의 시집을 샀다.전욱진은 내가 문학 잡지에서 그의 […]

2025년 12월 11일2025년 12월 1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까치밥

까치밥인가 보다. 까치밥은 차려주는 밥이 아니라 남겨주는 밥이다.

2025년 12월 10일2025년 12월 1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우리의 걸음이 깊이를 갖는 날

눈이 오면 걷는 것만으로 깊이를 가질 수 있다. 발자국이 깊이를 갖기 때문이다. 그다지 깊지 않은 얕은 깊이이나 오래도록 걸어 그 깊이를 차곡차곡 […]

2025년 12월 09일2025년 12월 09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몸의 경계를 넘어간 몸의 여행자들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

2월의 베트남에 놀러간 적이 있었다. 떠날 때의 인천공항은 겨울이었다. 베트남의 다낭 공항에 내렸을 때 그곳의 계절은 여름이었다. 한국의 국경선 안쪽은 어디를 가나 […]

2025년 12월 07일2025년 12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빨간 신호등

그가 나타나면 아무도 길을 건너지 못한다.

2025년 12월 06일2025년 12월 06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과 길

눈이 오면 걸음을 찍으며 걸어가는 것만으로 어디나 길이 된다. 찍는 걸음이 많으면 길은 더욱 완연해 진다. 눈은 길은 따로 있지 않으며 우리가 […]

2025년 12월 05일2025년 12월 05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첫눈 내린 밤골목을 걸어간 여자 이야기

이미 낮에 눈이 예보되어 있었다. 정말 눈이 올까. 하늘에 점점이 떠있는 적당한 구름과 그 사이의 푸른 하늘이 예보에 의구심을 품게 하는 낮이었다. […]

2025년 12월 04일2025년 12월 0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애플 뮤직이 집계한 내가 듣는 음악

여론조사를 한다고 걸려온 전화에 답을 하면 나는 몇 퍼센트로 뭉뚱그려질 일원으로 집계된다. 그 몇 센트 중에 나는 보이질 않는다. 그런데 핸드폰에선 수많은 […]

글 페이지 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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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단의 초롱꽃2026년 06월 10일
  • 꼬리와 가슴에 푸른 빛을 가진 실잠자리2026년 06월 09일
  • 풀려나온 동작들의 향연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2026년 06월 08일
  • 오뉴월의 화이트 크리스마스2026년 06월 07일
  • 카톡이 곧 문자는 아니지 않나2026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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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드 서핑 22026년 06월 05일

최근 댓글

  1. 풀려나온 동작들의 향연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의 Kim Dong Won2026년 06월 08일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2. 풀려나온 동작들의 향연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의 학스2026년 06월 08일

    멋진 문장과 색감의 포착! 고맙습니당~ ♡

  3. 바람의 막대사탕의 KDW2026년 05월 14일

    날아다니는 달콤한 맛의 탄생이죠. ㅋㅋ

  4. 바람의 막대사탕의 문영철2026년 05월 13일

    사탕의 맛의 맛은 밖으로 나가진 않잖아요. ㅎ 작가님 글은 논점과 생각의 비약이 많아요. 그런데 좋아요. 단어를 포장하는 맛은 최고 인거…

  5.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KDW2026년 05월 09일

    꽃들이 봄이 다정한 목소리로 불러낸 예쁜 얼굴들 같았습니다.

  6. 구겨서 버린 햇볕의 KDW2026년 05월 09일

    도시는 햇볕이 반듯하게 자리를 펼 수 있는 곳이 드문 듯 싶어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치즈가루를 뒤집어 쓴 나무의 KDW2026년 05월 09일

    가로등에게 조명을 부탁해 볼 걸 그랬네요.

  8.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한 번의 겨울, 다가올 봄. 그에 따른 숨결. 이미 꽃은 다 알고 있었다. 누구도 노랑의 꽃을 이야기 하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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