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5일2025년 12월 15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까치의 집 약속 까치들은 어떻게 집을 약속할까. 너네 집 어디야. 우리 집, 암사동 양지마을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메타세콰이아 나무야. 메타세콰이아 나무는 한그루밖에 없어서 금방 알 […]
2025년 12월 14일2025년 12월 1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눈을 위한 해먹 거미줄인줄 알았는데 눈을 위한 해먹이었다. 때로 어떤 것은 사용자가 사용해야 무엇인 줄 알 수가 있다.
2025년 12월 12일2025년 12월 12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달달해진 시집들 달달이 책을 몇 권씩 산다. 대개는 시집이다. 가끔 소설이 끼어들기도 한다. 이 달에는 전욱진, 박유빈, 백무산의 시집을 샀다.전욱진은 내가 문학 잡지에서 그의 […]
2025년 12월 10일2025년 12월 1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우리의 걸음이 깊이를 갖는 날 눈이 오면 걷는 것만으로 깊이를 가질 수 있다. 발자국이 깊이를 갖기 때문이다. 그다지 깊지 않은 얕은 깊이이나 오래도록 걸어 그 깊이를 차곡차곡 […]
2025년 12월 09일2025년 12월 09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몸의 경계를 넘어간 몸의 여행자들 – 현대무용 공연 SOS 함께 나누기 2월의 베트남에 놀러간 적이 있었다. 떠날 때의 인천공항은 겨울이었다. 베트남의 다낭 공항에 내렸을 때 그곳의 계절은 여름이었다. 한국의 국경선 안쪽은 어디를 가나 […]
2025년 12월 06일2025년 12월 06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과 길 눈이 오면 걸음을 찍으며 걸어가는 것만으로 어디나 길이 된다. 찍는 걸음이 많으면 길은 더욱 완연해 진다. 눈은 길은 따로 있지 않으며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