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06일2023년 07월 19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몸으로 겪어 쓰고 몸으로 겪어 읽기 – 유계영의 시 「태풍 클럽」 시인 유계영은 자신의 시쓰기에 관한 그의 글 「나란한 우리, 개와 고양이와 여인초와 나」에서 시쓰기를 가리켜 “몸으로 돌아오자”라는 말로 시작하면서 “쓰기에 앞서 나는 […]
2023년 03월 05일2023년 03월 05일이소선합창단 성평등의 세상을 향해 전진하는 여성과 함께 한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8회 한국여성대회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3년 3월 4일 토요일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8회 한국여성대회에 참가하여 노래 불렀다. 행사는 서울 시청 앞의 서울광장에서 있었다. 많은 여성들이 […]
2023년 03월 03일2023년 03월 0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나르는 길 강건너에서 길이 날렵하게 날아가고 있었다. 저 길을 가는 차들은 달려가는 것 같지만 사실은 길에 실려 날아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의 길은 때로 우리들을 […]
2023년 03월 01일2023년 03월 0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사이보그의 슬픔 사이보그에게 슬픔이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사이보그의 슬픔이다. 사실 작가가 사이보그에게서 본 것은 사람이었을 것이다. 사이보그가 먼 […]
2023년 02월 28일2025년 08월 05일고양이, 사진 그리고 이야기 고양이의 잠 고양이는 이불을 덮고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이불의 일부가 되어 잠을 잔다. 특히 구겨진 이불의 일부가 되길 좋아한다. 자는 동안 고양이는 자신을 […]
2023년 02월 24일2023년 02월 2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봄의 공평 진달래를 만났다. 이 겨울에 어디서 진달래를 만나랴. 온실밖에 도리가 없다. 창경궁 온실에 곱게 피어 있었다. 온실은 누구나 가질 수 없다. 봄이 오면 […]
2023년 02월 23일2023년 02월 23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처마 그림자의 오후 처마 그림자를 벽의 중간쯤으로 내려 치마자락처럼 걸친 오후다.
2023년 02월 22일2023년 02월 22일이소선합창단 불꽃이 된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노동자 집회 연대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3년 2월 21일 화요일 서울의 강북구청 앞에서 강북구 도시관리공단 노동자들의 집회에 함께 했다. 노동자들의 요구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노동자들은 적정 인원을 […]
2023년 02월 21일2024년 02월 21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경쟁 사회가 내몬 죽음 – 영화 <다음 소희> •영화 <다음 소희>를 봤다. 실업계 고등학교의 현장 실습을 다룬 영화이다. •오전 11시에 롯데 시네마에서 봤다. 정작 영화속 소희는 이 영화를 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