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5일2022년 03월 26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16 올해는 무척이나 바쁘게 보낸 것 같다. 상반기에는 원고를 많이 썼고, 후반기에는 밀로라드 파비치의 소설을 번역하며 보냈다. 번역은 내년에야 완성될 듯 싶다. 블로그 […]
2015년 12월 26일2020년 06월 07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15 올해는 『문예바다』라는 문학잡지에 시에 대한 계간평을 연재했고, 소설을 하나 번역했다. 계간평은 내년에도 계속 맡는다. 번역한 소설은 밀로라드 파비치의 소설 『바람의 안쪽』이다. 연말에 […]
2014년 12월 26일2020년 07월 28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14 올해는 록밴드의 공연을 유난히 많이 본 해였다. 대부분 홍대에서 활동하는 젊은 밴드였다. 거의 한달에 한번씩 빠짐없이 공연을 볼 수 있었다. 한해를 모두 […]
2014년 05월 31일2020년 08월 07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말아쥔 꽃의 마음 꽃은 때로당신이 오면 보여주겠다며잘 말아서 움켜쥐고 있는꽃의 마음이다.그 마음을 펼 때꽃이 핀다.
2013년 12월 27일2023년 11월 04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13 올해는 딸이 다시 일본으로 떠났다.두 해를 함께 보낸 뒤끝이라보내고 나서 항상 겪었던 허전함을예전처럼 심하게 겪진 않았다.하룻만에 나오긴 했지만울릉도를 다녀오기도 한 해이다.어디에 눈을 […]
2013년 12월 26일2020년 08월 26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눈과 발자국 갑자기 엄청나게 눈이 쏟아졌다.제법 쌓일 것 같다는 기대를 하기에 충분했다.하지만 기대는 기대로 끝나고 말았다.30분도 안되어 눈발이 가늘어지더니 곧바로 그치고 말았다.일하는 와중에 그래도 […]
2013년 11월 29일2020년 09월 15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산딸나무의 색 초여름의 산딸나무는하얀 꽃을 잔뜩 들고 있었다. 한여름엔 다른 나무들과 마찬가지로가지에 든 모두가 초록잎이었다.잎에는 눈이 잘 가질 않고잎과 함께 들고 있는도깨비 방망이 모양의 […]
2013년 04월 13일2021년 12월 02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봄꽃의 이름 – 앵두꽃, 매화, 살구꽃, 벚꽃 시골에서 20여년을 자랐다.자연스럽게 꽃이나 나무와 친할 수밖에 없었다.어릴 때 동네에서 직접 따 먹을 수 있었던 과일 열매로는앵두와 포도, 사과, 자두, 살구, 호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