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무게 2 By Kim Dong Won2013년 09월 12일2020년 10월 02일나의 그녀 Photo by Kim Dong Won2013년 7월 30일 서울 지하철에서 네가 어깨에 기댔을 때이상하게 무게가 가벼웠다.무슨 일인가 싶었는데맞은 편 창속에서나랑 똑같이 생긴 녀석이너의 무게를 나누어지고 있었다.
6 thoughts on “그녀의 무게 2”
이아침 절 오글거리게 만드시는군요
근데 이 사진이 어찌 photo by cho key ok 이 될 수 있는건지요?
앗, 예리하십니다.
가끔 복사를 해서 사용하다 보니.. ㅋㅋ
얼른 고쳐야지.
한분은 기대고, 한분은 내주고, 그림 좋은데요.^^
상대도 무게 반을 맞은 편 창에 나눠두었을 테니, 이거야말로 부창부수입니다.
기대기 딱좋은 높이로 만난 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고단함도 나누면 가져워 지나 봐요.^^.
사진과 멘트가 센쓰 볼케이노입니다.
마침 건너편의 자리가 텅텅빈 덕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