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의 봄 By Kim Dong Won2014년 03월 25일2020년 08월 1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14년 3월 21일 서울 천호동에서 겨우내 비워놓았던 허공에산수유가 노랗게 봄을 칠하고 있었다.
6 thoughts on “산수유의 봄”
이곳 모락산엔 산수유는 안 보이고 그 비스무리한 생강나무만
화알짝 폈습니다.
산수유는 산에선 거의 볼 수가 없는 듯 싶어요. 봄꽃 중에선 산수유랑 매화가 제일 먼저 피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많이도 피었네요~
봄이 다시 왔네요, 안부를 전합니다~^^/
잘 지내시죠.
얼굴 본지 오래되었네요.
봄이니 한번 봐야할 것 같습니다. ^^
노란 별 같아요…^^.
은하수처럼요…^^.
노란 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