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의 봄길 By Kim Dong Won2016년 03월 17일2019년 10월 1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 2016년 3월 17일 서울 암사동에서 가지는 나무가 허공에 걸쳐놓은 봄길이다. 매화가 꽃을 들고 그 길로 봄을 마중나간다.
털보님 말씀이 맞습니다.^^ 매화는 보통 홍매화와 청매화가 있습니다. 붉은 톤은 홍매화, 이렇게 하얀 느낌나면서 살짝 연초록끼가 보이는 곳은 청매화로 불리웁니다. 오지랖 넓게 거들어 봅니다.^^ 응답
3 thoughts on “매화의 봄길”
매화는 보통 붉은 것만 봤는데, 이건 백매화인가요?
이것도 그냥 매화 같았는데 초록이 좀 섞이면 유난히 꽃이 흰 것 같구요 그러면 청매화라고 부르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저도 자세한 구분은 잘 못해요. ㅋㅋ
털보님 말씀이 맞습니다.^^
매화는 보통 홍매화와 청매화가 있습니다.
붉은 톤은 홍매화, 이렇게 하얀 느낌나면서 살짝 연초록끼가 보이는 곳은 청매화로 불리웁니다.
오지랖 넓게 거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