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질 하늘 By Kim Dong Won2022년 01월 24일2022년 01월 2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5년 1월 24일 서울 천호동에서 나무에게 도시는 당혹스런 곳이다. 하늘은 분명 여전히 머리맡에 있는데 가끔 매끄러운 유리질의 하늘이 나무밑에 머물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