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다는 것 By Kim Dong Won2026년 05월 25일2026년 05월 25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26년 5월 24일 경기도 안산의 탄도항 바닷길에서 때로 길을 걷는다는 것은 걸음으로 길 위에 자신을 수놓는 행위이다. 자신의 실루엣을 길위의 허공에 세워 아름답게 수를 놓는 행위는 바닷물이 빠진 뻘의 길을 걸을 때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암암리에 우리는 걷는 것만으로 걸음으로 길에 우리를 수놓고 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