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5월 30일 인천의 계양산 장미원에서
북아일랜드 장미 레드 플래닛이다. 레드 플래닛이니 붉은 행성이 된다. 원래 붉은 행성이라고 하면 화성을 가리킨다. 붉게 보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을 얻었다. 화성 표면을 덮고 있는 흙과 먼지에 철성분이 많아 이 성분이 산화되면서 붉게 보이는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보다 화성이 이 장미로 덮여 있어 붉게 보였다면 훨씬 좋았을 것이다. 그래도 그 별칭을 가져다 이름 붙인 것으로 우리가 잠시 장미로 뒤덮인 행성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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