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켈리가 된 장미

Photo by Kim Dong Won
2026년 5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의 장미광장에서

때로 한 여자가 가진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건너가 장미가 된다. 프랑스 장미 프린세스 드 모나코(Princesse de Monaco)가 그렇다. 장미의 이름은 모나코의 왕비를 뜻하지만 그 왕비는 그레이스 켈리이다. 장미의 이름을 듣고 그 이름의 주인공이 실제로 누구였는지를 알고 나면 누구나 장미의 아름다움으로 그레이스 켈리를 수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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