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8월 15일2024년 08월 15일사람과 사람 위안부 할머니의 서러움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녀 할머니이다. 2013년에 돌아가셨다. 빼앗긴 나라에서 당한 온갖 고난으로 서러웠던 삶을 살다 일본의 사과도 받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하지만 나라가 독립하고 […]
2024년 08월 14일2024년 08월 1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윤석열 퇴진의 깃발 노조법 방송법 거부하는 윤석열은 물러나라!! 종로 한복판의 외침이었다. 종종 지나는 바람이 그 뜻에 함께 한다며 깃발을 흔들었다.
2024년 08월 12일2024년 08월 1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여름에 온 가을 땀을 흘리기 위해 따로 몸을 움직일 필요가 없었다.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등짝에서 몇시간 운동한 만큼의 땀이 흘러내렸다. 사람들이 더위가 가시길 기다리며 […]
2024년 08월 11일2024년 08월 1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가시연의 푸른 땅 가시연은 제 잎을 뚫고 나와 꽃을 내민다. 그때부터 가시연은 세상 어느 꽃도 갖지 못한 살아있는 푸른 땅을 갖는다. 상처는 대개 아픔이지만 자연이 […]
2024년 08월 10일2024년 08월 1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물양귀비 융단 물양귀비가 노란 융단을 펼쳤다. 초록잎을 바탕으로 노란 꽃무늬를 수없이 새겨놓은 융단이었다. 바람이 지나다 누워서 쉬었다 가곤 했다.
2024년 08월 09일2024년 08월 0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운무와 죽음 운무가 바다와 하늘의 경계를 지우는 날이 있다. 이런 날엔 살아있다는 것이 경계가 선명하여 경계 너머로 넘어갈 수가 없는 때이고 죽는다는 건 그 […]
2024년 08월 08일2024년 08월 08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의 힘 – 문원민의 시 「파도라는 거짓말」 신문에서 광고 하나를 보았다. 광고는 “파도는 멈춘 적이 없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기업의 홍보를 위한 구절일 것이나 광고가 나를 이끌고 간 곳은 시인 […]
2024년 08월 07일2024년 08월 0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둘의 마법 새 두 마리가 피뢰침 위에 앉아 있다. 부르는 노래마다 사랑 노래이다. 둘의 마법이다. 혼자 부르면 외로움의 노래가 된다. 아무도 그것을 하나의 마법이라 […]
2024년 08월 06일2024년 08월 0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산딸나무의 도깨비 방망이 산딸나무는 도깨비도 아니면서 작은 도깨비 방망이를 수없이 갖고 있다. 그렇지만 도깨비 방망이로 금나와 와라 와라 뚝딱, 은 나와 와라 와라 뚝딱, 거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