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6월 15일2021년 12월 26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무꽃과 감자꽃 알고 있나요?내가 당신에게 한 송이 꽃을 내밀 때,저 아래쪽 당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내 마음이 부풀어오르고 있다는 것을.그 마음이 다 부풀어 올랐을 […]
2009년 05월 27일2022년 01월 23일사람과 사람 감자꽃 피는 시절 5월 하순이 감자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절인가 봅니다.가운데의 노란 꽃술이 유난히 눈을 끄는 꽃입니다.감자꽃 피는 이 시절에 그가 세상을 떴습니다.그의 고향은 남쪽이라감자를 심는지는 […]
2007년 05월 27일2022년 03월 1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감자꽃 5월 24일 목요일, 부처님 오신 날,사람들을 만날 일이 있어가까운 퇴촌의 수청리로 나갔습니다.팔당의 한강변 남쪽을 따라양평쪽으로 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곳입니다.마을의 어느 집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