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04일2022년 01월 12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달과 돛단배 먼저 감성적 시각으로 보면 날씨가 차갑게 가라앉자강에 얼음이 잡혔다.항상 생살을 그대로 드러내고 살았던 강은겨울이 오자 언제나처럼 투명한 겉옷 한벌을 장만했다.속이 비치는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