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01일2023년 10월 0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추석 귀가와 벌초 대개 추석 때는 몇 시간 차를 몰아 추석날 전에 귀향을 하지만 나는 추석 당일날 거처를 나와 아침 일찍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귀가를 […]
2015년 09월 26일2020년 06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추석 하루 전의 벌초 추석을 하루 앞두고 아버지 묘에 벌초 다녀왔다. 하루 전에 그녀가 꼬치를 꿰어주면 같이 가주겠다고 했지만 혼자 갔다 오겠다고 그 호의를 거절하는 호기를 […]
2011년 09월 14일2021년 12월 23일여행길에서 벌초와 고향 친구 – 영월, 정선 기행 1 할아버지와 할머니 산소가 강원도에 있다.영월에서 북쪽으로 40여리 가량을 더 들어가는 문곡리란 곳이다.할아버지는 내가 초등학교 때 돌아가신 것 같고,할머니는 중풍으로 10년 동안 병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