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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24일2022년 08월 24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물과 불의 사랑 — 이영주의 시 「순간과 영원」

시인 이영주는 그의 시 「순간과 영원」에서 이렇게 말한다. 너무 가까워서 때로는 혼동되는 너와 나—이영주, 「순간과 영원」 부분 나는 이 구절의 “너와 나”를 […]

2022년 08월 24일2022년 08월 2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계곡물의 오전과 오후

우이동 계곡을 흘러내려온 물은 오전에는 맑고 오후에는 흐리다. 오후에는 사람들이 놀고간 흔적이 함께 섞여 있기 때문이다. 물은 항상 맑으나 흔적은 탁하다.

2022년 08월 23일2023년 08월 2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습관이 된 백신 접종

코로나 백신 4차를 맞고 3개월이 지났다. 하도 백신을 정기적으로 맞으며 살아왔더니 이제 또 한번 맞아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진다. 쏟아져 나오는 확진자수를 접할 […]

2022년 08월 23일2022년 08월 23일컴퓨터 갖고 놀기

아파치 서버의 기본 문자 인코딩 변경하기

잡지사 한 곳과 일을 하고 있다. 일을 하면 작업한 파일을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서 인터넷의 약속한 페이지로 올린 뒤 다운받거나 온라인 상태에서 읽어볼 […]

2022년 08월 22일2022년 08월 24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맛으로 견디는 슬픔의 시간 — 이영주의 시 「빙하의 맛」

시인 이영주는 그의 시 「빙하의 맛」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슬픔처럼 얼음에 끼어 있다.—「빙하의 맛」 부분 나는 이 구절을 슬픔은 얼음에 끼어 있는 […]

2022년 08월 20일2022년 08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맥주의 병뚜껑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맥주는 세상 뜨면서 병뚜껑을 남긴다.

2022년 08월 19일2022년 08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부엌의 변화

2011년에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왔다. 올해가 2022년이니 11년째 살고 있는 셈이다. 부엌을 보니 똑같아 보이는데도 많은 변화가 있다. 우선 냉장고가 […]

2022년 08월 18일2022년 08월 1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불편의 깊이

비 내리는 날, 포장되지 않은 숲길을 걸었다. 내 무게를 안고 발이 빠지곤 했다. 돌아올 때 보니 빠진 내 걸음에 빗물이 깊이를 채워놓았다. […]

2022년 08월 17일2022년 08월 1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벤치와 그림자

오후의 햇볕이 벤치의 그림자를 옆으로 비스듬히 민다. 그림자를 따라 벤치가 밀리까봐 벤치가 안간힘으로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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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 깊이와 우리의 꿈2026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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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장미 루이스 드 퓨네2026년 05월 09일
  • 프랑스 장미 찰스톤2026년 05월 08일
  • 구겨서 버린 햇볕2026년 05월 07일
  • 푸른 나비떼2026년 05월 06일
  • 푸른 비행의 기억2026년 05월 05일

최근 댓글

  1.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KDW2026년 05월 09일

    꽃들이 봄이 다정한 목소리로 불러낸 예쁜 얼굴들 같았습니다.

  2. 구겨서 버린 햇볕의 KDW2026년 05월 09일

    도시는 햇볕이 반듯하게 자리를 펼 수 있는 곳이 드문 듯 싶어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치즈가루를 뒤집어 쓴 나무의 KDW2026년 05월 09일

    가로등에게 조명을 부탁해 볼 걸 그랬네요.

  4. 씀바귀와 봄의 목소리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한 번의 겨울, 다가올 봄. 그에 따른 숨결. 이미 꽃은 다 알고 있었다. 누구도 노랑의 꽃을 이야기 하지 않은 것처럼

  5. 구겨서 버린 햇볕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굉장히 글을 오래 보게 하는 문체 인데요. 마음에 담아 놓고 좀더 생각을 해볼겠습니다. 오랫만에 생각을 길게하는 글을 보게되서 즐겁습니다.

  6. 치즈가루를 뒤집어 쓴 나무의 문영철2026년 05월 08일

    흐뭇한 달빛이 추가 됐으면 더 좋았겠어요.

  7. 김포공항으로 돌아오다 –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Day 6-3의 KDW2026년 04월 27일

    상당히 매력적인 나라더군요. 앞으로 자주 가보게 될 것 같습니다.

  8. 김포공항으로 돌아오다 – 6일간의 타이베이 여행 Day 6-3의 나무2026년 04월 27일

    흥미진진하게 대만 여행기를 봤습니다. 덕분에 저도 대만에 갔다 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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