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6일2022년 06월 2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빗속의 느티나무가 소환한 기억 아파트 마당의 느티나무가 오는 비를 다 맞으며 소나기의 굵은 빗줄기를 모두 감당하고 있다. 느티나무는 나를 어릴 적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의 운동장으로 데려간다. […]
2022년 06월 25일2022년 11월 09일이소선합창단 노동자의 말, 노동자의 노래 – 이소선합창단의 서울교통공사 노조 새집행부 출범식 축하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2년 6월 24일 토요일, 서울교통공사노조 새집행부 출범식에 참가하여 노래로 노동자들과 함께 했다.프랑스의 철학자 자크 랑시에르는 “파업은 고용주와 노동자 사이의 단순한 힘겨루기가 […]
2022년 06월 20일2022년 06월 2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벽의 물고기 한 마리 벽은 길을 막는다. 하지만 그 벽에 물고기 하나를 그려넣으면 벽은 길을 막는 것이 아니라 수직의 바다가 된다. 물고기가 살아가는 세상은 바다일 것이기 […]
2022년 06월 17일2022년 06월 1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나무 밑의 1, 2, 3 나무 밑에 1, 2, 3이 있었다. 2가 가장 좋아 보였다.
2022년 06월 15일2023년 06월 15일이소선합창단 노래로 걷어낸 남북의 철망 – 이소선합창단의 6.15공동선언 22돌 기념 자주평화통일대회 공연 이소선합창단은 2022년 6월 15일 수요일 종로에 있는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열린 자주평화통일대회에 참여하여 노래로 함께 했다. 남북의 정상이 처음으로 만나 우리의 힘으로 평화와 […]
2022년 06월 15일2022년 06월 15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천호동 한강변 출입구 천호동의 한강변 출입구이다. 누구든 이 출입구에선 통로로 들어서기 직전까지 잠시 영화처럼 상영되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화면을 빠져나와 통로로 들어선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영화 화면을 […]
2022년 06월 14일2022년 06월 14일바다에서, 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개막이 그물 세상의 모든 그물이 배위에서 내리고 거두는 것은 아니다. 바닷가에 세워놓으면 바닷물이 들어와 물고기를 채워주고 가는 그물도 있다. 개막이 그물이라 부른다. 개는 강이나 […]
2022년 06월 13일2022년 06월 1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아파트와 배, 그리고 갈매기 인천의 월곶포구를 걷다 아파트와 배, 갈매기를 보았다. 아파트는 지상에 붙박혀 움직이지 못한다. 배는 지금 뻘에 발목이 잡혀 있다. 둘 모두 꼼작할 수 […]
2022년 06월 08일2023년 06월 08일이소선합창단 노래에 담을 현실을 잠시 노래로 가져오는 일 – 이소선합창단의 6.15 자주평화통일대회 대비 합동 연습 이소선합창단이 2022년 6월 8일 수요일에 연습을 했다. 장소는 청계천에 있는 전태일 기념관 공연장이었다. 이번 연습은 특별했다. 615 합창단과 함께 한 연습이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