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8월 18일2023년 08월 18일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두 가지의 사랑 – 영화 <오펜하이머> •영화 봤다. <오펜하이머>이다.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표를 예매했다. 이 작품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란 것도 몰랐고, 오펜하이머가 원자 폭탄을 만든 물리학자란 […]
2023년 08월 17일2023년 08월 1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양달과 음달, 그리고 달 한쪽 숲엔 볕이 들고 한쪽 숲엔 그늘이 졌다. 음영이 비스듬히 교차한다. 가운데는 달이 떴다. 햇볕은 양달의 것이 되었고, 달빛은 음달의 것이 되었다.
2023년 08월 12일2023년 08월 1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호사스런 어떤 아침 국과 반찬이 있는 아침상을 차렸다. 그렇다고 아침을 했다고 하기는 민망하다. 밥은 흰쌀밥이다. 원 플러스 원 행사를 하길레 잽싸게 사둔 것이다. 포장의 윗부분을 […]
2023년 08월 11일2023년 08월 11일사람과 사람 태풍도 막지 못한 노동자의 집회 – 명동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목요집회 세종호텔 노조는 2023년 8월 10일 목요일 명동에서 집회를 가졌다.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집회이다. 보통 때는 세종호텔 앞의 보행로를 집회 장소로 […]
2023년 08월 10일2023년 08월 1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흩어진 가족 천호동 집의 방정리를 마쳤다. 한쪽으로는 책꽂이 세 개가 나란히 서 있고 또 한쪽으로는 책상 위에 놓인 컴퓨터와 함께 온갖 컴퓨터 장비들이 자리한 […]
2023년 08월 09일2023년 08월 0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책장 정리 천호동 집의 책장을 정리했다. 책꽂이 세 개가 벽에 나란히 서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원래는 벽을 달리하여 두 개와 하나로 나뉘어져 있었다. […]